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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시작

4. 16 ~ 5.12(5.16일까지 연장)마루아트센터

5개의 테마

33명의 작가

전시개요

아트스탁은 이 절망의 시대의 유일한 대안이 예술임을 선언한다. 몇백년전 이탈리아 예술가들의 영감과 작품이 시대의 어둠을 몰아내는 시작이었듯이 이 세대에 태어난 예술가는 이 시대의 어둠을 벗길 책무가 있다. 아트스탁은 예술가들에게 맡겨진 이 어려운 책무를 상설적인 거래 시장을 형성하여 돕고자 한다. 작가들의 숭고한 노력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새로운 투자자들이 풍요로운 예술 세계를 상설 거래시장을 통해 현실화하고자 한다.
아트스탁의 첫번째 전시 SHIFT전은 변혁의 시도, 전환의 계기에 놓인 현대 사회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30여명의 초대 작가와 공모 작가를 다섯 테마로 구분하여 시각적으로 각인되는 공통점에 기반했을 뿐만 아니라 작가의 사고와 이념, 주제 의식, 작품이 주는 메세지를 다양한 감정을 교류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을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작가의 의도와 전혀 다를 수 있는 관객의 해석, 관념의 충돌, 새로운 시도의 설레임과 불편함 등 그 토론 가운데 우러나오는 진정성을 찾고자 한다.

ECLECTIC

이클렉틱

이지적이고 다방면으로 해박한 사상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유로운 해석이 주렁주렁 달리게 마련이다. 이클렉틱은 작가들의 다양한 주제의식의 결합 뿐만 아니라 작품의 표현기법, 공간구성, 재료탐색 시도에도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것은 그들의 타지생활로부터 경험한 기억일 수도 있겠고 새롭게 바라보고 시선과 생각이 전환되는 불편함일 수도 있겠다.

  • 김대관

    The Light on the Water

    Acrylic on canvas165 x 1502019

  • 김보연

    Cube Sky

    Oil on canvas130 x 1622017

氣韻生動 不立文字

기운생동 불립문자

절제된 표현, 화면에 담긴 공백은 여유를 선사하는 곳, 휴식의 공간, 자연과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곳이다. 그 속에 있으면 신선놀음이나 다름이 없다. 고요함으로 소통하고 무위가 되는 자연공간을 현대적인 시선과 기법으로 재해석한 기운생동 불립문자는 인간이 자연을 대하는 자연관과 동양사상에 기반한다.

  • 정산 김연식

    불립문자 1810

    Mixed media120 x 3272018

  • 왕열

    Utopia-A

    Ink and acrylic on canvas140 x 1402012

  • 김유준

    나의하늘이야기20-10

    Acrylic color & Mixed media on canvas162.2 x 130.32020

RETRO FAUVIST

레트로 포비스트

야수파 화가들이 돌아왔다. 감성을 중시하고 표현주의적인 강렬한 색과 사물의 거칠고 비현실적인 묘사는 그들의 대담한 개성의 해방을 시도하려는 몸짓이었다. 레트로 포비스트는 화폭에 자율적인 세계를 창조하려는 그들의 개성적인 자아표출에 공통점을 가지는 작가들로 마티스의 주정적이고 즉흥적인 풍경화와 인물화를 연상하게 한다.

  • 문혜자

    Music for Hymn to The Immortal Wind(1108)

    Oil on canvas259.1 x 193.92011

  • 노재순

    sound69180

    Oil on canvas90.9 x 502019

BLACK SWAN

블랙스완

검은 백조가 나타났다.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알 수 없고 예측이 불가능한 극단적인 충격이 몰려온다. 블랙스완은 사회 문화적 상황을 통해서 세상의 근본에 대하여 토론한다. 작가들은 사회적 현실안에서 예술을 통해 살아가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것들을 관찰의 대상으로 정한다. 사회와의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작가들이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풀어내고 우리를 이렇게 만든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한다.

  • 남준

    Tears of joy

    Archival pigment print76.2 x 114.32009

  • 안창인

    시선

    Oil and acrylic on canvas97 x 972019

LUSH

러쉬

무성한 나무를 연상시키는 젊은 영혼들의 풍부한 에너지를 담았다. 꽃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암술과 수술을 다 가진 복합적인 존재다. 러쉬는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작가들이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정체성을 파악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그들의 도전정신, 패기, 열정, 자아성찰, 불완전하면서도 완전한 동감 등 실험적인 경험과 인식의 조각들이 모여 색다른 전체를 이룬다.

  • 이두리

    환생

    Oil on canvas116.8 x 80.32016

  • 박진우

    Think

    Mixed media41.0 x 242019

전시장 오는 길

마루아트센터(구. 인사동마루갤러리)B1층 전관 / 3층 1, 2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4 인사동마루 신관 3층, B1층

전시기간 : 4월 16일 ~ 5월 12일 (5월 16일까지 연장)관람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